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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과 샤이니 온유 등이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시연을 통해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을 빛냈는데요.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이 열렸는데, 손정은 MBC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고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샤이니 온유와 배우 강하늘은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일부를 시연하며 의미를 더했는데요.



이 작품은 대한민국 육군의 뿌리가 된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격변하는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독립을 위한 치열한 삶을 다뤘다고 하는데요.


일제에 항거하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평범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강하늘과 온유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건강하게 군 복무 중임을 알렸으며, 이외에도 ’신흥무관학교’ 배우들과 앙상블 외에도 K타이거즈 팀이 ‘독수리 작전’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배우 강하늘(본명 김하늘) 나이는 1990년생이며, 온유(본명 이진기) 나이는 1989년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