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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애들 생각'에 이윤성, 홍지호 부부가 출연했는데요

이날 부부는 홍세라, 홍세빈 두 딸을 깨운 뒤 아침상을 준비했는데요



큰딸 홍세라는 인터뷰에서 "엄마나 주변 사람들이 저보고 사춘기라고 몰고 간다.

제가 사춘기라고 하면서 나쁜 애로 생각하는 게 싫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윤성은 딸이 아직 꿈이 없다는 말에 답답함을 느껴, 학부형이자 입시코디에게 진로를 컨설팅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남편 홍지호 집안이 2대째 의사라, 3대째도 바라고 있는데 안될 것 같다는 현실적인 말을 하기도 했네요.


성적도 중상위권 성적을 바라지만, 아니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엄마 직업이 배우는 안맞고, 아빠 직업은 좋지만 힘들다고 말했네요.



과거 방송을 통해 이윤석 집을 공개했는데, 오각형 구조였죠.

이 집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래미안 이스트팰리스라네요



이윤성은 김국진 전부인으로 알려졌는데, 이혼 후 2005년 현재 남편 치과의사 홍지호와 결혼했습니다. 2002년 결혼후 1년 반만에 이혼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