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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이 '컬투쇼' 스페셜 DJ 소식을 알리며 출연했는데요

그녀는 일일 DJ로 함께 하는 것인데요.



이날 다른 방송에서 DJ를 해본 적은 있는데 공개방송이라 떨린다며 썸, 연애, 부부가

서로 사랑하면서 있었던 여러 에피소들을 소개하는 '월.남.쌈' 코너를 같이 하기도 했네요.



떨리고 긴장된다고 말했는데, 편한 사람들이 있을때는 털털하기는 하지만 방송이 아니어도 낯을 많이 가린다고 고백했습니다.


강예원은 최근 영화 왓칭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줄거리는 주차장에서 납치 당한 여자(강예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스릴러라고 합니다.



출연진으로는 배우 이학주, 주석태, 임지현 등이 있다네요.

한편 강예원은 갑상선 항진증을 앓았다고 하는데요



이상 증세를 4개월전에 알았다고 합니다.

당시 영화 촬영을 하는데 몸이 피곤하고 무거웠는데, 밥을 챙겨먹어도 살이빠졌었다고 합니다.


이러다 죽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심각성을 인지하고 뒤늦게 병원을 찾아 현재 약을 먹는 중이라고 말했네요.



배우 강예원 나이는 1980년생으로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으며, 가족관꼐는 언니와 남동생이 있습니다. 2001년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했다고 하네요.



학력으로는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나왔으며, 프로필 키 162CM, 본명은 김지은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