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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방송인 이용진의 쇼핑모습이 공개되며 그의 맨투맨에 대해서 사람들이 궁금해했는데요



이날 이용진은 매니저와 함께 쇼핑에 나섰는데, 한 편집숍에 간 그는 가죽재킷을 골라 입어봤고 옆에서 가격을 확인한 매니저는 갑자기 다른 옷으로 유도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가격이 꽤 나갔을 것이라는 걱정에 그는 사실 옷 가격을 알고 있었다고 말하며, 이후에 캐시미어 코트, 니트 등을 입는 모습이었습니다.



매니저의 우려와 달리 이용진은 저렴한 옷을 구매하는데 성공했는데, 전참시 이용진 옷은 아크네 스튜디오 제품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50만원정도로 알려졌네요


또한 이날 매니저를 데리고 마라탕을 먹으러 갔는데, 직접 재료를 고를 수 있는 곳으로 재료를 설명해주기도 했는데요.



매니저는 “이름이 왜 마라탕이에요?”라고 물었고 이용진은 “중국의 쓰촨 러산에서 유래된 거야”라며 지식대방출을 했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정보로 웃음을 자아냈네요.



한편 이용진 매니저 이름은 박이레로 이제는 떠난다고 하는데, 이는 같이 맡고 있는 개그맨 양세찬과 두사람이 모두 바빠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