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기간제 윤균상 병헌 준 차기작
카테고리 없음2019. 4. 6. 16:15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01% 명문고 학생들의 위험한 범죄, 이를 쫓기 위해
학교로 잠입한 변호사가 밝혀내는 숨겨진 진실을 다룬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여기에는 배우 윤균상, 금새록이 현재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중이라고 알렸습니다.
윤균상은 출연하게 되면 올해 2월 종영된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이어 빠르게 차기작을 결정한 것인데요.
최근 윤균상은 반려묘를 헤어볼로 잃어 인스타그램에 언급하기도 했었죠
확정지으면 승률 1위 변호사 출신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를 연기한다고 하며, 여주인공으로는 금새록이 맡는다고 합니다.
상담교사로 강제 전직된 학생바보 체육교사 하소현 역할을 제안받았는데, 확정하면 첫 주연 자리라고 하네요.
병헌은 그룹 틴탑 출신으로 현재는 배우로 전향했는데요.
그는 SBS '딴따라', tvN '식샤를 합시다3', MBC '신과의 약속'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현재는 SBS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 촬영에 한창이라고 하며, 차기작으로 미스터 기간제 출연도 확정지었네요.
그룹 유키스 준(본명 이준영) 또한 주연 유범진 역 출연을 검토중이라고 하는데요. 그는 tvN ‘부암동 복수자들’, MBC ‘이별이 떠났다’ 등에 출연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는 10일 일본 첫 솔로 데뷔 앨범 ‘페노메널 월드’ 발매 준비와 동시에 일본투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