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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해볼라고'에서는 MCN 스타트업 CEO 이필성을 찾아간 양세형, 송민호의 모습이 방송됐는데요.



이날 회사에 도착한 두 사람은 이필성 대표를 찾아 사무실을 다니다 한 직원에게 대표실이 어딘지 물어봤는데, 그가 대표라고 말해 두사람을 당황시켰죠



양세형은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질문하자 86년생이라고 대답하며, 양세형보다 동생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죠


이어 송민호는 대표실이 없냐고 질문하자, 소통이 중요한 회사기 때문에 없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대학교 동문인 도티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회사의 필요성을 느끼고 의기투합해 회사를 설립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크리에이터 장삐쭈 회의에도 참여했는데, 그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죠. 하지만 급식 더빙을 보여 감탄사를 받기도 했네요



한편 샌드박스네트워크는 다시 말해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유통하고 이들의 저작권을 관리해주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사입니다.



소속된 크리에이터는 250여 명이며, 평균 나이는 27세라고 하며, 2017년 매출은 140억, 2018년 매출은 200억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