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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 동영상을 카톡 단톡방에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이 출연했던 JTBC '히트메이커'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히트메이커 방송분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 단톡방에는 지금까지 알려진

승리와 최종훈, 용준형 이외에 새로운 연예인들이 많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이들을 포함해 모두 14명이 모인 방이 있었는데, 인원으로 가수 8명, 모델,

그리고 유리홀딩스 대표 등 사업가와 버닝썬 MD, 정준영 친구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존에 알려졌던 연예인 외에 가수 K 씨와 J 씨 2명과 모델 L 씨가 있었다고 알려졌는데요.



불법 영상이 공유된 단톡방의 수는 총 7개로 이들은 영상을 올린 후 서로 자랑하며 대화를 나눴고,

이 영상을 협박 도구로 사용하려고 했다네요


이중 가수 K 씨 측은 "단톡방에 정준영과 같이 있었던건 기억나지만 불법 사진은 오간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단톡방 참가자 전원을 수사 대상에 올리고 불법행위 가담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이중 특히 가수 K 씨, J 씨, 모델 L 씨에게 이목이 쏠리고 잇는데, 씨엔블루 이종현에게

베를린 재미있다고 보내며 여자들이 괜찮다고 보냈는데 이 대화를 나누 시기가 '히트메이커' 촬영 당시라고 합니다.



당시 정준영은 슈퍼주니어 강인, 2AM 정진운, 모델 이철우와 함께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단톡방 K 씨, J 씨, L 씨가 '히트메이커' 출연진과 이니셜이 같아 관심이 쏠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