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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새로운 며느리로 방송인 박지윤 부부의 모습이 나왔는데요.

참고로 박지윤은 MBC 공채 방송인 입니다.



박지윤은 리포터이기도 하며, 남편은 자신보다 2살 나이차이나는 연하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두사람 사이 자녀는 아들 아민이죠.



자신에 대해 "결혼한 지 만 3년, 아기는 20개월" 이라고 소개했으며, 남편 정현호 씨 직업은 치과의사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박지윤 정현호 집이 공개됐는데요.


이 날은 시댁 모임이 있는 날이었는데, 박지윤은 "한달에 한 번 시댁의 모든 식구와 저희 가족이 만나는 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비가오나 다리가 부러져 깁스를 해도 늘 갔다고 말했네요.



시댁 모임에 대해 말하면 주변에서 다들 놀란다고 말했는데,

이에 박지윤 남편 정현호 시는 부담스러워하는게 이해간다고는 말하긴 했네요.



이에 대해 박지윤은 시댁의 가장 큰 결정권자가 시어머니기 때문에 반대를 할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