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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방송 진행자(BJ)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 정식 해설진으로 참여했는데요.



이날 A매치 해설진으로 중계에 데뷔한 그는, 지난 2016년 아프리카TV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인기 BJ로 축구와 관련된 콘텐츠로 개인방송을 진행중입니다.



특히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거나, 다른 방송에 출연중인데요.

감스트는 MBC 2018 러시아 월드컵 해설위원 안정환 서형욱,

캐스터 김정근과 함께 디지털 해설위원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감스트 나이는 1990년생이라고 하며, 올해 30살이라고 합니다.

지난해에는 K리그 홍보대사에 위촉되기도 했다네요.



감스트 인스타그램



감스트는 아직 결혼 하지 않았다고 하며,

박지성의 라이벌이라 불린 축구선수 감스트를 추천받아 예명을 지었다고 합니다.

키는 174cm 정도라고 하며, 조선대학교 영어과를 중퇴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