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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배우 이매리가 술시중 강요 등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예고했는데요



시민단체 정의연대와 함께 4월 초 학계, 정·재계 인사들로부터 받은 

시증 강요 등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연다고 하네요.



술시중을 강요받고 추행도 여러차례 당하며 지난 7년동안 홀로 싸워온 이매리가

고(故) 장자연 사건에 대한 재수사 수사 기간이 연자됨에 따라 용기를 가진 것이라고 하네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故 장자연 사건의 수사 연장 응원과 함께 성역 없는 조사를 원한다고 촉구하기도 했죠.



또한 배우 이매리는 지난해 6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신기생뎐을 찍을 당시 무리를 하는 바람에 무릎에 물이찼다고 하는데요




당시 레슨비가 600만원정도였고, 치료비는 몇천만원이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방송사에서는 보험이 안되어 있으니 해줄수 없다고 했고, 출연료만 주면 안되겠냐고 했다네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했는데 자기네 먼저 도우라고 했으며,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직전이었는데 '아버지 언제죽냐'며 하하 웃었다고 합니다.



이매리는 1994년 MBC 3기 공채 전문 MC로 데뷔해 활약하다 연기자로 전향했습니다.

그리고 201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고, 카타르에 거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