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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그레이와 방송인 송다은이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두사람은 부인했습니다.

앞서 매체에서 그레이 송다은 두사람이 친분을 쌓아오다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는 보도가 났는데요



지난해부터 교제하며 가까운 지인들에게 숨김없이 애정을 드러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AMOG 소속 그레이는 열애설이 사실무근이라고 먼저 알렸죠. 그는 앞서 소녀시대 티파니와도 열애설이 났습니다



그레이 인스타그램


송다은은 빅뱅 승리와 유리홀딩스 대표이자 배우 박한별 남편으로 알려진 유씨가 2016년 공동 설립한 힙합 바 몽키뮤지엄에서 일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2011년 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로 데뷔하기도 했죠



현재 웹드라마 '새만금 로맨스' 방송을 앞두고있다고 합니다.

그레이는 2012년 싱글 앨범 '깜빡'으로 데뷔했습니다.



AOMG 소속으로 '하기나 해' '위험해' 'GOOD' 등 다수의 곡을 발매했죠. 배우 남주혁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습니다.

송다은 그레이 나이차이는 5살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