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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대한민국 1호 VJ 출신 최할리, 배우 박연수, 방송인 신재은이 출연했는데요



박연수는 남매 송지아 송지욱이 공부보다는 스포츠 쪽으로 영재라고 근황을 밝혔는데요



지아는 골프를 배운지 4개월 만에 필드에 나갔는데 100개 안으로 쳤고, 지욱이는 바둑을 배운 지 1년 만에 아마추어 1단을 땄다고 말했습니다.



이전에 둥지탈출3에 나와 아이들을 홀로 키운지 6년이 다 되간다며 남편 송종국과의 이혼을 언급했는데요




당시 엄마가 해줄수 있는게 한계가 있다고 말했으며, 아이들이 국제학교에서 일반학교로 가게 된건 양육비가 모자랐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지아지욱 남매가 일반학교에 가게되자 너무 좋아했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2015년 송종국과 합의 이혼 후 키우고 있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최근 드라마 ‘운명과 분노’로 배우 활동중이죠.



그리고 배우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이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과 함께 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