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박정아 남편 출산 성형 인스타

배우 박정아가 출산 후 더 예뻐진 외모에 난데 없는 성형설에 휩싸였는데요.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는 성형은 말도 안된다며, 애기 낳은지 얼마 되지 않아

출산 후 체중이 증가했고 붓기가 안빠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정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11일차 근황 사진을 올렸는데, 글로 인상이 변했다고 쓰기도 했죠

실제로 공개된 사진속 박정아는 살이 올라 더욱 부드러워진 인상으로,

임신 중인 모습을 공개했을 당시에도 동안이 된 미모로 주목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는 2016년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남편 직업은 프로골퍼 전상우로 두사람의 나이차는 2살이라고 합니다.

지난 8일에 결혼 3년만에 득녀하여 엄마가 됐다고 하네요.

박정아 남편 전상우는 키 180cm 에 훈훈한 외모를 갖춘 프로골프 선수입니다.

배우 박정아 인스타그램

지난 2004년 KPGA 입회, 2006년 KPGA투어를 통해 데뷔했다고 하며,

2007년 금강산 아난티 오픈에서 공동 10위에 오르는 등 프로골프 선수로서 기반을 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