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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이승윤은 매니저와 집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이날 매니저 강현석에에 자연인에게 배운 비장의 요리 라면밥을 선보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냄비에 밥을 넣고 라면을 넣는 것인데, 특이한 레시피에 다들 놀라는 모습이었죠



라면밥 레시피는 20분간 쌀을 불리고, 물은 쌀의 1.5배, 수프와 플레이크를 투척 후 밥 위레 라면을 올립니다.

후 센불 5분, 약불5분, 뜸 2~3분을 하면 완성!




한 입 먹은 이승윤과 매니저는 감탄을 연발하면서, 밥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죠.



이후 후식은 칡대추차를 먹고 잡지 표지 촬영을 하러갔는데요

모델은 이승윤 아들로 방송에서는 최초공개였네요.



방송이 끝난 후 이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면밥 레시피와 함께 사진을 올리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