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공황장애 집안 매니저 결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유재환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는데요.

과거 MBC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의 친한 작곡가이자 가수 아이유의 광팬으로 주목받은 일을 언급했습니다.

송은이는 "박명수의 매니저로 오해도 받았다고"라 질문하자, 박명수 가방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 방송에 나오니까 매니저인줄 아는데 크루처럼 친하게 지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재환 매니저는 알고 지낸 지 16년이 넘은 중학교 동창이라고 알렸네요.

이후 속기사 자격증이 있다고 말했으며, 스케줄을 마친 유재환이 갑자기 숨을 거칠게 숨을 쉬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는데요

이를 본 매니저는 급하게 유재환 상태를 살펴보며, 약을 챙겨주는 모습이었는데요.

박명수 인스타그램

재환이가 공황장애가 있는데, 표정만 봐도 알 수 있다며 바로 챙겨주는 편이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가수이자 작곡가로 활동중인데, 예명은 유엘 UL 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