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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 출연한 배우 신동미는 남편 허규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신동미 허규 두사람은 2014년 결혼했습니다.

참고로 신동미 남편 허규는 '사랑과 우정사이'로 유명한 록밴드 피노키오 3집의 리드 보컬로 데뷔했죠.



이후 2005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브릭, 세븐그램스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입니다.




이날 신동미는 "남편은 원래 복장 터지는 존재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고 말하면서도 큰 힘이 됐다며 좋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친구같은 존재여서 좋다고 말하며, 수상소감 때도 얘기했는데 집안일을 못하는데 많이 도와줘서 고맙다고 언급했네요



한편 신동미는 연극배우 출신으로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허규 신동미 나이차는 없는 동갑내기라고 하며 1977년생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