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법률방 걸그룹 빚투 누구
카테고리 없음2019. 3. 10. 15:17
‘코인법률방’에서는 걸그룹 빚투와 관련된 내용이 소개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출연한 남성을 과거 한 걸그룹 전 멤버 부친에게 투자명목으로 수억원을 준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특히 이 사람은 해당 돈이 사업보다는 개인적으로 쓰이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는데요 출연자가 주장한 금액은 2억7천만원 입니다
출연자는 걸그룹 전 멤버 부친이 사업을 같이 하자고, 투자를 권유하면서 수차례에 걸쳐 돈을 보냈다고 주장했네요.
또한 돈을 빌려준 이후 신용카드도 훔쳐갔다며, 7백만원을 무단 사용하고 나중에 2천5백만원을 대위변제했다고 주장했네요.
더불어 이날 ‘코인법률방’은 걸그룹 빚투 말고도 당초 알려진 미투 사연을 제기한 여성의 내용까지 포함해 두건의 의뢰가 올라왔습니다.
현재 걸그룹 전 멤버라는 상황에, 이전에 거론됐어던 마마무 휘인,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예은), 소녀시대 티파니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