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동생 몸무게 햄버거집 대식가 친구 찬형
카테고리 없음2019. 3. 9. 13:57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가수 테이와 그룹 SF9의 찬희가 '24시간 공복'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이날 테이는 절친 찬형과 함께 공복 전 논스톱 만찬을 즐기며 대식가 다운 스케일을 뽐냈는데요
그는 중국집에서 탕수육+짜장+짬뽕 세트를 시키더니 내것이라고 말해 사장님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후 그는 진짜로 세트를 다 먹었는데, 이를 보던 친구 찬형은 테이를 위해 짜장면을 한 그릇 더 주문했습니다.
사장님은 테이를 위해 곱빼기 자장면을 주문했는데, 그것까지 완벽하게 비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죠
이후 동네 PC방으로 자리를 옮겨 핫도그와 음료등을 주문했는데, 그곳에서 어릴때 뷔폐에서 쫓겨난 트라우마가 있어서 못간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 뒤 집에 도착한 테이는 '입맛이 없어'라는 입버릇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밥을 안먹었다는 테이 동생의 말에 라면 10봉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네요.
과거 데뷔 당시 몸무게는 67kg 이었는데 지금은 96kg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제 햄버거집을 하면서 20kg 증량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