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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나온 윤균상 친구 심희섭

이날 윤균상은 드라마 역적을 통해 함께 만난 배우 이준혁 심희섭을 함께 만났는데요



세사람은 티타임을 가지며 서로의 근황을 얘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촬영 에피소드까지 쏟아내기도 했죠.



이날 윤균상에게 두사람은 여자친구를 만들라고 잔소리를 하기도 했네요.




윤균상 나이는 1987년생으로, 2011년 현대그룹 광고 출연에 이어 2012년 SBS 월화드라마 ‘신의’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최근 배우 김유정과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했었죠.



윤균상 지인으로 나온 심희섭 나이 1986년 생이라고 합니다.그는 2012년 영화 ‘1999, 면회’에서 상원 역으로 데뷔했는데요.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남자배우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역적’, ‘사랑의 온도’, ‘작은 신의 아이들’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메이트’와 ‘마왕의 딸 이리샤’ 등에 출연했습니다.



심희섭 인스타그램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다고 하며, 프로필 키 178cm 라고 합니다.

학력은 경기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