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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는 송재림·이주연·곽동연·안우연 네 사람이 출연하는 ‘주연 즈음에’ 특집이 방송됐는데요



배우 안우연은 ‘아이가 다섯’, ‘힘쎈여자 도봉순’,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청춘시대2’, ‘식샤를 합시다3’ 등에서 활약한 배우인데요



최근 MBC 드라마 ‘더 뱅커’에서 김상중, 채시라, 유동근 등 쟁쟁한 대상 배우들과 함께 출연을 확정하기도 했죠.




그는 이 작품에 대해 자신 혼자만 웃기는 역할이고, 나머지 배역은 돈과 권력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는데요



자신의 캐릭터가 웃기다보니 ‘그것이 알고 싶다’를 모티브로 하는 장면이 있는데 김상중 성대모사를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고 말하며 성대모사를 보여주기도 했네요.




드라마 '써클'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캐릭터로 출연했던 안우연은 실제로 '외계인은 있어'라고 소리지르며 안산을 뛰어다녔다고 하네요.



또한 하나만 깊게 파는 스타일이라고 밝힌 안우연은 "빅맥버거만 14년째, 아몬드 봉봉만 17년째 먹고 있다"며 소나무 같은 취향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또 "치킨이면 무조건 허니콤보, 라면도 매운맛만 먹는다"고 말했네요.

프로필 키 180CM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