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신혼집 남편 정신욱 직업 아내의맛
카테고리 없음2019. 3. 6. 12:00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양미라와 남편 정신욱의 케미 돋는 신혼 일상이 공개됐는데요
이날 양미라 남편 정신욱의 아침 인사는 '밥을 줘라'였죠
이후 주부9단 컨셉의 양미라가 만둣국을 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식사 후 운동용 댄스 게임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는데요.
열정적인 모습에 남편과 패널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죠.
양미라 정신욱 두사람은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남편 정신욱은 양미라보다 2살 많은 직업이 사업가로 알려졌습니다
두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당시 축가는 SG워너비 김용준과 팬텀싱어 출신 박요셉이 맡아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고 하네요
한편 방송인 양미라는 지난 1997년 잠뱅이 모델 콘테스트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양미라 인스타그램
햄버거 CF로 단숨에 '버거 소녀'라는 애칭을 얻었는데, 이후 SBS '팝콘', KBS '인생은 아름다워', KBS '어여쁜 당신', SBS '세 자매' 등의 작품으로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