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림 학교 평생교육원 집안 피아노

SBS ‘동상이몽2’에서 정겨운 아내 김우림의 학교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서 화제인데요

이날 남편이자 배우 정겨운은 “한 학기가 남지 않았냐”면서 돈벌기에 급급한 레슨보다는 학업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정겨운 부인 김우림 학교는 피아노 전공 관련 학교로 알려졌었는데,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아노 연주회 게시물을 여러번 올렸었죠.

하지만 김우림 학교는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알려졌는데, 일반 대학과는 달리

총장 명위 학위만 취득 가능할 뿐 학점 은행제를 통해 학위취득이 이뤄지는 곳이라고 합니다.

김우림이 재학 중인 콘서바토리는 대학 입시와 별개로 4년 간의 교육으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곳이라고 합니다.

콘서바토리 진학 후 대학원이나 타 대학교 편입을 준비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고 하네요.

정겨운 아내 김우림 인스타그램

한편 정겨운 나이는 1982년 생이며, 아내 김우림과 나이차이는 10살로 밝혀졌습니다.

정겨운은 앞서 2014년 전부인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고 하며 2017년 지금의 아내와 재혼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