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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와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조우리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올렸는데, 인터뷰에서 언젠가 역할이 도움이 될까봐 운동도 하고 피아노도 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드라마 종영 이후의 근황을 전하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전하기도 했네요



조우리는 2011년 MBC 에브리원 드라마 '레알스쿨'로 데뷔했으며, 나이는 1992년생입니다.



태양의후예에서 온유 아내 장희은 역으로 얼굴 도장을 찍었으며, 이후 으라차차와이키키, 추리의여왕2, 투깝스 등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내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현수아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최근 jtbc2 바람난 언니들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신현수와는 공개열애를 하기도 했었는데, 당시 지인들과 친분을 이어오다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졌다고 알려졌습니다.



당시 두사람의 결별 사유는 개인적인것으로 확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