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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 일라이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효도꾼으로 변신했다고 하는데요



곧 방송되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그는 엄마를 위해

직접 준비한 선물과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잠시 한국에 와있는 엄마의 생일 그리고 어버이날까지 챙기는 모습이었는데요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면 현금에 좋은 것 같다고 말하며

돈꽃다발을 만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아내 지연수는 돈을 다라는 그를 타박하면서도 상품권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벌써 일라이 어머니는 세번째 출연이라고 하며 방송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하네요.


또한 살림남2에서 미국 워싱턴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10년만에 본가로 향한 것으로 고급스러운 단독주택이었습니다.



집안 곳곳에는 가족사진이 있어서 화목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안에는 당구대 노래방 등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부모님께 말도 안하고 혼인신고를 했다고 하면서 미안하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일라이 부모님 중 아버지 직업은 미국에서 일식집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어린시절 넘어와서 자수성가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