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 에릭 결혼 이상형 임신 나이차

배우 나혜미가 실시간 검색에 오르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는데,

그녀는 2017년 아이돌 신화이자 배우 에릭과 결혼하며 큰 관심을 받았었죠

최근에는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미란 역을 맡으며 열연중이기도 합니다.

한편 배우 나혜미는 2001년 ‘수취인불명’이란 영화로 데뷔했했죠

이후 여러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2006년~2007년 방영한 MBC ‘거침없이하이킥’이며, 이 작품에서 배우 정일우, 최민용과 주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후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 '엽기적인 그녀',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했습니다.

영화 '수취인 불명', '치즈인더트랩', '하나식당'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에릭 나혜미 두사람은 12살 띠동갑 나이차이로 신화 멤버 중 가장 먼저 결혼에 성공했죠

tvN ‘삼시세끼’에서 에릭이 나와 애나 나혜미와 결혼 후 달라진 점을 언급했는데 별차이를 모르겠지만,

아내가 통금이 12시였는데 지금은 없어서 좋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나혜미 인스타그램

5년간 통금이 있었는데, 없으며 현재 여자친구였다기보다는 거의 베프라고 말하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