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우 속옷 사업 심형탁 나이 게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 특집으로 꾸며져 심형탁, 윤민수, 김동현, B1A4 산들이 출연했는데요

배우 심형탁은 이날 이상우에게 속옷을 받아있는다고 말했는데요

입던걸 입는게 아니고 속옷 사업을 하고 있어서 새것을 받아입는다고 말했습니다.

심형탁은 "이상우로부터 속옷을 얻어 입는 대신 드라마 촬영에서 엎드릴 때 조금이라도 카메라에 비춰질 수 있게 노력한다"고 말하기도 했죠.

이상우 속옷은 에반크리스로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다고 하네요

천연 텐셀 소재를 채택한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심형탁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탕 때문에 선정성 논란이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사탕을 먹는 장면이 있었는데, 페인트 사탕은 혀에 묻혀서 먹길래 재밌어서 그렇게 먹은 거 뿐인데 주변 지인들이 너무 야하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그 영상 이후로 자신의 이름 연관 검색어에 '심형탁 게이'가 뜬다고 털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