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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출신 가수 겸 연기자인 김정훈 씨가 과거 여자친구에게 피소된 가운데,

연애의맛에서 호흡을 맞춘 김진아 씨가 심경을 밝혔는데요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괜찮아요. 비공개나 댓글 닫으라고

걱정 많이들 해주시지만 제가 숨을 이유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모님이 저를 걱정하셔서 조금 울었지만 이제는 괜찮다. 구설수 오르는 게 힘들기는 하지만,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네요




한편 김정훈과 연인이었다는 여성은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자 임신중절을 종용했다"고 말했는데요

소장에는 김씨가 A씨에게 내주기로 했다는 임대차보증금 잔금을 청구하는 내용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김진아 인스타그램



김진아와 연애의맛에서 출연했을 당시 김정훈은 연애를 쉰지 2년이 넘었다고 말했는데요.

연애의 맛 김진아 직업은 공항 아나운서라고 하며, 현재 나이는 26살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