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y




'아내의 맛'에 전격 합류 하는 사실을 밝힌 뼈그맨 유상무와 작곡가 김연지 부부



유상무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죠




그리고 장동민, 유세윤과 함께 옹달샘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후 2017년 3월 대장암 3기 판정이 알려지기도 했죠

현재는 정기검진을 받으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하네요




아내 김연지는 작곡가로서 유상무의 디지털 싱글 '녹아버린 사랑', '얼마나', '잘못했어요' 등을 공동 작사?작곡하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부부의 일상을 담는 관찰 카메라는 2월 중순부터 촬영했다고 알려졌는데, 병색을 느끼지 못할정도로 건강하다고 하네요



아직 완치 상태라 아니라 과로 및 스트레스에 유의해야 하지만, 방송 복귀를 원하는 남편을 위해 아내가 나선 것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