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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겸 연기자로 활약하는 양동근이 셋째 아이의 아빠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의 아내 박가람은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여기에는 갓 태어난 아이의 모습과 함께 아들을 안고 있는

양동근의 모습도 담겨있어서 눈길을 끕니다


한편 양동근 박가람 부부는 그가 군 복무 시절 켐페인송

뮤직비디오 촬영을 할 당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열애를 계속해오다가 2013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같은해에 첫아들 준서, 2015년에는 딸 조이를 출산했으며 2017년에는 득남을 했네요



이름은 성령이 인가봅니다.


'힘을준지 24분만에 성령이를 만났다' 라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두사람은 슈퍼맨이돌아왔다를 통해 딸 조이 와 함께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나이차이는 8살이라고 하며 직업은 따로 없이 집에서 아이들을 돌본다고 합니다



양동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ing_y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