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킴 수입 안무 결혼 나이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안무가 리아킴이 출연햇습니다.

안무가 리아킴은 선미의 '가시나', '24시간이 모자라' 등 예술적인 퍼포먼스 연출로 유명합니다.

그녀는 "해가 바뀌니까 일들이 많이 지고 있다. 최근 만든 안무 작업중인 것들이 있다.

신인도 계시고 제가 최근에 진짜 팬이었던 여자그룹인데 안무를 맡게 됐다"는 근황을 전했네요

그동안 만든 안무로 "이효리 휴대폰 광고를 시작으로 2집 안무 전체,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가시나', 트와이스 'TT' 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바쁘면 안무 돌려막기를 하지 않냐는 질문에 그렇게 하고 싶지만 그렇지는 않다며 음악에 새로운 영감을 받아서 짠다고 말했습니다.

안무가 중에 수입이 1위냐는 질문에 상위권이며, 다른 안무가들의 수입은 몰라서 말씀은 못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수입에 대해서는 안무비, 트레이닝비, 뮤직비디오 디렉팅비 등이 있고 춤의 저작권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댄스 아카데미 수입이 가장 크며, 현재 택시를 타고 다닐 수 있고 소고기 회식을 할 수 있는 정도라고 말했네요.

리아킴은 유튜버 구독자가 1300만이 넘은 댄스팀 1MILLION의 수장입니다.

리아킴 본명은 김혜랑이며 나이는 1984년생이라고 합니다.

가수 김종환 딸 리아킴은 다른 동명이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