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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에서는 화도를 찾은 전현무, 설민석, 문근영, 유병재, 다니엘 린데만의 모습이 나왔는데요



최종 목표로 휴전선을 밝힌 한반도 편은 첫 방송부터 유익함과 재미를 모두 잡으며 시청률이 잘 나왔는데요



특히 오랜만의 방송 복귀 후 예능을 선택한 배우 문근영이 중심이었습니다.




그녀는 이전에 올해 초 KBS 2TV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펭귄 편으로 1년 3개월 만에 방송 복귀를 했었죠

그러면서 유병재는 닮은 꼴이라 언급된 문근영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지금도 못 보겠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자신과 생일이 같은 5월6일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네요.




문근영 나이는 1987년생, 유병재 나이는 1988년생으로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1살이라고 하네요

배우 문근영 고향은 광주라고 하며, 데뷔는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라고 하네요.



과거 배우 김범과 공개열애를 했었는데요

문근영은 김범의 자상함에 끌려, 김범은 문근영의 사랑스러움에 서로 호감을 가졌다고 하네요.



문근영 프로필 키 165cm 이며, 학력은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