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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얼장 이시언이 불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박나래는 전현무에게 "얼장님이 악플을 많이 받으셨던데 그것 때문에 속세를 떠나신 것이냐. 왜 어찌해 보이지 않느냐"고 질문했습니다.




이 말에 전현무는 "저도 글을 몇개 봤다. 저 같아도 자리를 비웠을 것 같다. 템플스테이를 할 것 같다"고 말했네요



앞서 MBC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한 이시언은 태도 논란에 휩싸였고 악플 세례를 받았죠.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같이 출연했던 신인배우 신수항을 향한 말투와 태도가 좋지 않다고 지적을 당한것이죠



이범수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나혼자산다에선느 그의 부재에 대해 "얼장님이 좋은 일이 있었더라. 드디어, 영화의 주연 자리에 캐스팅이 됐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 말에 멤버들은 "주연이라고 하기에는 단톡방에 계속 올라온다. 원래 이렇게 한가하냐"며 성훈에게 질문했는데, 그는 실제로 '현장에 들어갈때 휴대폰은 놓고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네요



전현무는 그러면서 "이시언 씨가 한달 정도 자리를 비운다"고 전했고, 기안84 또한 전화가 와서 힘들다고 했다고 말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