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건강 다이어트 몸무게

걸그룹 AOA의 멤버 지민이 몰라보게 야윈 모습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 올렸는데요

캐주얼 의상을 입고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지만 너무 마른 모습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AOA의 리더이자 래퍼로 활동중인데요.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에서는 꾸준히 운동중이다 라며 건강을 일축시켰습니다.

지민의 다이어트가 심해서 그런것인지, 연말까지는 그러지 않았는데 2-3달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나 우려를 멈추지 않고 있네요.

데뷔 때부터 줄곧 날씬한 몸을 유지해온 AOA 지민은 활동 전 매번 체중 조절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난 2014년 tvN ‘청담동111’에서 ‘단발머리’ 앨범 활동을 위해 5kg을 감량했다고 알리기도 했습니다.

당시 프로필 몸무게 45KG 였는데, 체중 유지를 위해 하루 한끼만 먹는다며 41KG 유지 중이라고 말하기도 했었죠.

팬들의 걱정은 아무래도 설현이 공연중 실신한 사건이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요.

당시 컨디션이 좋지 못한 상태로 무대에 올랐다가 공연에서 비틀거리며 구토증상을 보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