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y




탤런트 최진실 딸 최준희가 유튜버가 됐는데요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공개했습니다.



유튜브 '준희의 데일리' 채널에 '#2 Hello my first VLOG ! | 24시 밀착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는데, 여기에는 남자친구도 같이 있는 모습이었죠



두사람은 동물병원을 방문한 뒤 함께 식사했는데, 집 안에서도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전에 10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두 달 동안 몸이 안 좋았다고 말했는데요




루프스병으로 두 달간 병원에 입원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조금 나아져서 이제 퇴원을 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루프스병은 몸의 면역체계가 자신의 몸을 스스로 공격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피부, 관절, 신장, 폐, 신경 등 여러 부위에 염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사망률은 낮지만 완치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임신을 해도 괜찮다고 하네요

한편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과 야구스타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2017년 외할머니 정모씨로부터 아동학대를 당해왔다고 주장했지만 무혐의로 종결되기도 했죠.



위로는 오빠 최환희가 있으며, 당시 진술로 사춘기 특유의 양육자와의 갈등이라고 결론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