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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서는 도전 가수들을 향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김완선의 모습이 나왔는데요



그녀는 “1위를 할 수 있을 것 같냐”고 묻는 이경규의 말에 “그때도 1위였고 지금도 뭐 1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죠




한편 김완선은 올해 나이 1969년생으로 알려졌는데, 많은 관리를 통해 동안 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거품목욕을 한다고 말하며, 한번 할때 30분정도 하는데 그러면 근육도 부드럽고 피부의 탄력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평소 피부 관리에 대해서는 피부가 악건성이라서 겨울에는 특히 하얗게 각질이 일어날정도로 건조한데, 거품목욕을 하면 덜하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한편 가수 김완선은 지난 1986년 ‘오늘밤’을 발매하면서 데뷔와 동시에 사랑받은 가수입니다.



이후 수많은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가수상’을 비롯해 각종 본상을 휩쓸기도 했었죠




라디오스타(라스)에 출연해 9살 연하 트레이너와 소개팅을 했었다고 알려졌으나, 남매처럼 지낸다고 알려졌죠.



30대 초반에는 결혼을 하고 싶었는데, 하고 싶었던게 결혼식이었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 미우새(미운우리새끼)에서 김종국이 터보 김정남과 이어주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