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나이 사바하 키 피아노실력

설특집으로 방송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이 영화는 2018년 1월 개봉됐었는데요.

줄거리는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두 형제가 처음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개봉 당시 연기파 배우 이병헌, 윤여정, 한지민, 박정민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특히 영화에서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피아노 천재 진태 역을 맡은

배우 박정민은 캐릭터를 위해 900시간이 넘는 피아노 연습을 했다고 하네요

배우 박정민 인스타그램

또한 9곡의 가사를 직접 썼다고 전해졌습니다.

나이는 1987년생이라고 하며, 프로필 키 178cm 라고 하네요.

배우 박정민은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댄싱퀸' '전설의 주먹' '피끓는 청춘' '오피스' '동주' '임금님의 사건수첩' '더 킹' '변산' 등 많은 인기영화에 출연했죠

곧 영화 사바하로 돌아온다고 하는데, 이 영화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라고 하네요

검은사제들 장재현 감독이라고 하며, 사바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