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출산공개 가정분만 나이차 키

탤런트 이윤미가 이번에도 출산공개를 했는데요

인스타그램에는 여러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어제 아침 9시43분에 아이를 출산했다고 하며, 이 장면을 온 식구들 앞에서 공개했다고 말했습니다.

다시는 되돌아오지 못할 귀중한 기억이라고 말하며, 그렇게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세 자녀의 부모가 됐습니다.

특히 배우 이윤미는 물안에서 출산을 하는 장면을 공개했는데요

이는 1960년대 러시아에서 시작됐다고 합니다.

양수와 비슷한 환경이어서 출산시 태아의 상태가 편안하며 산모 역시 진통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이번엔 탯줄도 첫재 아라가 직접 잘랐다고 말하며, 라엘이는 엄마 잘했다며 최고라고 해줬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윤미와 주영훈은 2006년 결혼한 후 2010년 첫째 딸 아라 양을, 2015년 둘째 딸 라엘 양을 품에 안았는데요

이번에도 딸을 출산하게 되면서, 다둥이 부모가 됐습니다.

이윤미는 둘째 라엘 양도 가정에서 수중분만으로 낳았죠

이윤미 나이는 1981년생으로 프로필 키 171cm 이며, 남편 주영훈 나이는 1969년생이며 프로필 키 184cm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