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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둥지탈출3’에서는 조영구 신재은 부부와 아들 조정우 군의 일상이 나왔는데요



이날 조영구 아내 신재은은 아들 정우가 6살 때 친구 따라서 양재동에 있는 영재교육원에 가서 테스트를 한 후 영재인 걸 알았다고 합니다.




당시 테스트에서 상위 0.3% 안에 들었다고 말하며, 오는 2월에는 고려대 수과학 융합영역 영재교육원에 입학한다고 하네요



이어 신재은은 초등학교때 들여야 할 가장 중요한 습관이 독서인 것 이라고 말하며, 눈뜨자마자 책 1권을 읽었더니 아이도 몸에 습관이 뱄다고 하네요




하지만 조영구는 결혼 초기에 교육관 차이로 자주 다퉜웠다고 말했는데요



특히 신재은 아들은 언제 가장 행복하냐는 질문에 엄마 아빠가 안싸울때라고 말해 요즘에는 조심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장래희망에 대해서는 피부과 의사라고 말했는데, 부모님이 언젠가 늙는데 젊음을 되찾아주고 싶어서라고 하네요.



신재은 조영구 나이차이는 11살로, 신재은 직업은 2005년부터 현대홈쇼핑 쇼핑호스트로 근무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