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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숙이 모친상을 당했다고 알려졌습니다.

21일 오전 별세했다고 하며 고인의 빈소는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고 합니다.



김숙 인스타그램



현재 김숙은 가족들과 깊은 슬픔을 나누며 빈소를 지키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진행중이던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절친한 것으로 알려진 개그우먼 신봉선이 대타로 진행을 했다고 합니다.




21일,22일에도 김숙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으로 알려졌네요.

어머니 연세는 80세라고 알려졌습니다.



평소에 김숙은 5녀 중 막내로 알려졌는데, 방송에서 늦둥이인 탓에 부모님과 함께할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네요




한편 20일 배우 안성기가 부친상을 당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안성기 아버지는 영화제작자로 활동했던 안화영 씨입니다.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알려졌으며, 향년 95세라고 합니다.

안성기는 5살이던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했는데요.




이는 아버지와 고(故) 김기영 감독의 친분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하네요.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발인은 23일이라고 하며, 안성기는 현재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