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 김기환 따로또같이 세차장 오빠
카테고리 없음2019. 1. 21. 11:13
배우 허영란 김기환 부부가 예능 '따로 또 같이'에 함께 출연했는데요
허영란 인스타그램
두사람은 현재 400평 규모의 셀프 세차장과 카페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잠들 때까지 24시간을 함께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애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모습이었습니다.
세차장 위치는 대전이라고 하며, 두사람은 결혼 4년차입니다.
허영란은 바리스타 자격증도 취득했다고 하네요.
또한 이 세차장은 허영란 집안과 관련된 사업이었다고 하네요.
특히 이곳 대전은 오빠가 사는 곳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부부가 사업은 돈때문에 싸우고 싶지 않아서 시작한 사업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허영란 친오빠는 지난해 9월 새벽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웠다 뒤따르던 4.5톤 화물차에 치여 안타깝게 사망했죠
당시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 박모 씨는 허영란 오빠를 친 후 갓길에 서있는 트레일러를 들이받고 119에 구조됐습니다.
허영란 김기환 부부는 2016년 2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는데요.
두사람은 연극무대를 통해 만났다고 알려졌습니다.
허영란 남편 직업은 연극 배우 겸 연출자라고 하네요.
두사람 나이는 1980년생으로 나이차 없는 동갑내기 부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