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남편 결혼 악역 봄이오나봄
카테고리 없음2019. 1. 19. 22:59
JTBC '아는형님'에서 연예계 활동 중 민망했던 일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그녀는 사람들이 '유리다!' 하면 내가 성유리인 줄 알고 기대했다가 실망했다"며 오해를 많이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기분이 나빴는데, 화면 보고 실제로 '힐링캠프' 출연 당시 보니까 수긍이 됐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그리고 이날 이유리는 자신의 장점으로 '원킬'을 적었는데요
이어 펀치 기계가 등장해 대결을 펼쳤습니다.
먼저 김희철은 829점을 기록했고, 이상민은 844점을 기록했죠.
이날 이유리는 854점을 획득하며 두사람을 넘어섰네요.
그리고 'X맨' 피해자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그날 호동이 생일이었는데, 출연진과 제작진 사이에 둘러쌓여 이유리를 업신여겼었다고 하네요
또한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에 맞춰 파격적인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특히 쌍라이터 점화까지 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네요.
배우 이유리는 남편과 2010년 결혼했는데, 나이차이는 띠동갑 12살이라고 합니다.
곧 숨바꼭질 차기작으로 봄이오나봄에서 김보미 역으로 돌아온다고 하네요.
붉은달 푸른해 후속으로 방송된다고 하며 등장인물로는 엄지원, 이종혁, 최병모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