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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의 화제의 금요일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에 출연 중인 배우 정이랑



그녀는 극중에서 남편 역할로 출연 중인 정은표와 꿀떨어지는 찰떡 궁합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이랑은 2008년 MBC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는데요

현재 소속사 이매진아시아를 통해 활동중입니다.




학력은 한양대학교 대학원 연극교육학과를 재학하다 중퇴했다고 하네요.



정이랑 인스타그램



MBC ‘개그야, 하땅사, 웃고 또 웃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보그맘’에 유귀남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기도 했죠

그리고 2015년 3월 정명옥이란 이름에서 정이랑이라는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했습니다.



현재 남편과는 11년 열애를 하고 결혼했다고 합니다.

남편 직업은 태권도 관장으로 알려지기도 했네요




두사람은 술을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됐다고 하며, 둘다 외로워서 만낫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배우 정이랑 나이는 1980년생이라고 하며, 데뷔는 2008년 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