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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최초로 집을 공개하게 된 야구선수 황재균



이날 스튜디오에 나타난 황재균은 전현무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는데요



전현무는 "저와 친한 사이다. '나 혼자 산다'도 즐겨 본다고 한다"고 소식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연결고리가 없는데 어떻게 친분이 있느냐는 질문에 '스타골든벨' 할 때 야구 패널로 참여하면서 친해졌다고 하네요



9년전으로 그때는 전현무가 아무것도 아닐때, 샤이니 루시퍼 추면서 뜨고 있을때라고 하네요.




그의 집 거실 한 쪽에는 아기 신발들이 놓여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아기를 좋아해서, 결혼해서 아기를 낳으면 같이 신으려고 사놨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모델과 다 같은 신발들이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박나래는 여자친구 유무를 묻자 '지금은 솔로'라고 답했는데, 이상형에 대해서는 '웃는게 예쁜여자'라고 대답했네요




야구선수 황재균 나이는 1987년생으로 프로필 키 183CM 입니다.

어머니 설민경은 전 테니스선수로 알려지기도 했죠.



황재균과 어머니 설민경은 한국 최초의 모자(母子)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