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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진짜 사나이 300' 17회에서는 박재민이 은서를 위해 나서는 모습이었는데요



이날 마지막 평가는 급속행군으로 총 30kg의 완전군장을 착용하고 10km를 1시간 반 안에 마쳐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박재민은 1시간 7분에 도착했고, 이어 김재우, 라비가 도착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셔누, 은서도 합격했고 꼴찌로 달리던 최윤영도 완주했지만 아쉽게 불합격이었습니다.




다음 체력 평가는 3km 달리기였는데, 박재민은 두 바퀴째에 선두로 등극하는 모습이었죠



반면 은서와 라비는 점점 쳐졌는데, 최종 결과 박재민은 10분 53초로 2위로 합격했습니다.



라비는 단 25초 차이로 불합격으로 박재민은 은서와 보조를 맞추기 위해 다시 뛰는 모습이었네요.




특히 배우 박재민은 “체력평가 결과를 위해 한달간 준비했다. 윗몸일으키기를 매일 700개씩 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재민은 스노보드 해설위원에 이어 진짜사나이 명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나이는 1983년생으로 이외에도 비보이, MC, 교수, 운동선수 등으로 활동하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