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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박나래가 성대 수술을 앞두고 나래바의 술들을 정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그녀는 이비인후과 담당의로부터 성대에 혹이

생겨서 재수술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야식을 챙겨먹으면 목에 무리가 가서 안좋다고 하자

술만 챙겨먹는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는데요


담당의는 먹는 것 자체가 안좋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수술을 위해서 금주를 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휴식없이 일하고 있고 해서 염증이 혹으로 커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신기루, 거인 장도연 등 절친들에게 수술로 인해

당분간 나래바는 임시폐업한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한동안은 못마실 술들을 눈앞에서 치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거실 술벽부터 시작해서 맥주 서버까지 철저하게 막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술장고논 봉쇄하고 가는길마다 경고문을 붙여놓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인스타그램에는 수술이 잘 끝났다는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