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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가수 겸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화제 인물로 떠올랐는데요



이유는 급격하게 변한 기무라 타쿠야의 외모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는 일본 대표 조각미남이기도 하죠




하지만 최근 근황 속 기무라 타쿠야의 외모는 다소 노화가 눈에 띄는 모습인데요



드라마 로맨스는별채부록 스틸컷



기무라 타쿠야 나이는 1972년생으로 만 47세라고 합니다.

덩달아 우리나라 유명 배우 원빈까지 화제인데요




배우 원빈은 데뷔 초 기무라 타쿠야와 닮은 꼴로 주목 받은 바 있으며, 기무라 타쿠야보다 5살 어리다고 합니다.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2살이라고 하네요

원빈은 배우 이나영과 2015년 결혼해 자녀로는 아들이 있습니다.




두사람이 결혼할 당시 강원도 정선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는데, 이 밀밭이 유명해지기도 했죠.



한번도 아들 얼굴은 노출된 적 없으며, 원빈 대신 지난해 영화 '뷰티풀 데이즈'로 관객들을 만난 이나영이 언급한적 있습니다.



만약 아들이 연예인을 하겠다면 응원하겠으며,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할 생각이라고 언급했네요




한편 이나영 원빈 소속사는 같은 이든나인으로 나이차이는 2살이라고 합니다.



이나영은 곧 배우 이종석과 로맨스는 별채부록으로 9년만에 돌아온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