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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고명환이 출연했는데요

여기에서 아내 임지은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부인이 “사내가 야망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며 실제로 돈 욕심이 별로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개그맨 고명환 아내 임지은은 지난 1995년 KBS 특채 연기자로 데뷔했는데요




드라마 '하우등', '빅', '별도 달도 따줄게', '발칙한 여자들' 등에 꾸준히 출연중입니다.



두사람은 2014년 결혼식을 올렸죠.

이후 과거 tvN '현장토스쇼-택시'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말했습니다




특히 두사람의 열애설은 어느날 파파라치가 쫓아와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고 하는데요



사실 연애를 했다가 한 번 헤어진 후 다시 만나는 상황이었는데, 당시 양가부모님도 모르는 상황이었다고 하네요.




고명환의 첫 인상에 임지은은 "촌스럽고, 사투리가 심했다. 스킨십도 남달랐는데 싫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그러면서 프로포즈도 먼저했는데, 사귀고 얼마 안돼서 소주를 원샷하고 결혼하자고 했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고명환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며 부인 임지은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입니다.



한편 고명환 부인 임지은은 연매출 10억 원을 넘기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