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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에서는 가수 김창열이 생일을 맞아 지인을 초대했죠

이날 김동희, 한민관, 손헌수, 안일권 등과 파티를 했습니다.



생일 분위기를 내려고 벽에 데코를 하는 등 준비를 하고 있는 동안, 손님들이 도착을 했었죠




특히 배우 김동희는 딸 연수 양과 함께 찾아왔는데요

이날 김창렬의 아내가 차린 생일상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었죠



옆에있던 손헌수는 연수를 향해 “너무 예뻐서 아역배우인 줄 알았다”며 놀라워하기도 했는데요




그러자 김창열은 “(김)혜수 누님이 제일 좋아하는 조카”라고 귀띔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배우 김동희는 배우 김혜수의 남동생으로, 집안 모두가 배우를 하고 있기도 하죠



한편 김동희는 2009년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데뷔했습니다.

나이는 1978년생이며 부인 이름은 김민경입니다.




이후 시트콤 ‘이글이글’, 예능 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죠.



김혜수 어린시절



2010년 지금의 아내와 늦은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으며, 현재는 배우를 쉬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