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한 집안 황인영 키 임신
카테고리 없음2019. 1. 16. 15:50
배우 황인영이 임신 6개월이라는 보도가 났는데요.
인스타 사진은 남편 류정한과 장난을 치다 올린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드라마로 복귀 준비중이라고 말하며, 황인영도 직접 “임신 아닌데..푸하하하. 늘어난 뱃살인데”라며 둘째 임신설을 해명했네요
황인영은 지난 2017년 3월 뮤지컬 배우 류정한과 결혼해 지난해 1월 첫 딸을 출산했죠
남편 류정한은 뮤지컬계에서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명품 배우입니다 두사람은 1년 열애 끝에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학력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로, 1997년 '웨드스트 사이드 스토리' 토니 역을 시작으로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출연작으로는 '지킬 앤 하이드' '아가씨와 건달들' '돈키호테' '레베카' '마타하리''잭더리퍼' '몬테크리스토' 등이 있다네요.
배우 황인영은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해 ‘경찰특공대’ ‘삼총사’ ‘진주귀걸이’ ‘연개소문’ ‘징비록’ ‘무림학교’ 등 에 출연했죠
류정한 나이는 1971년생이라고 하며, 황인영 나이는 1978년생으로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7살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