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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가요대상'의 진행을 맡은 가수 한초임.

권혁수와 함께 카밀라 한초임이 맡았습니다.



그녀는 이날 둔부의 일부가 노출된 하이레그 의상을 입었는데요

덕분에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했습니다.



둔부와 대퇴부의 경계를 일컫는 이른바 '엉밑살'이 노출됐죠

그녀는 이에 팬들에 대한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한초임은 2013년 Mnet '댄싱9'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가수인데요



한초임 인스타그램



또한 지난해 엠넷 예능프로그램 ‘러브캐처’에서 가수 이채운과 최종 커플이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C·C엔터테인먼트를 세워 걸그룹 카밀라를 론칭하기도 했는데, 현재 소속사 대표 겸 걸그룹으로 활동중입니다.



카밀라 한초임 나이는 29살이라고 하네요.

그룹 리더 겸 리드보컬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